꿈굽는사람
점차 나은 방향으로 가야 하겠습니다
https://spt.co.kr/news/cmhhhhfmr0016t6eb23k9nko0
요약 : 서울대를 포함한 거점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에 불합격시켰다.
의견 : 저는 해당 행동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안당해봤음 모릅니다..
학교폭력은 누군가의 상처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픔을 주는 범죄입니다. 그런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좋은 대학 가서 자신의 꿈을 키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 눈물을 주고 자신의 꿈을 키운다는 것은 이기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