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음성까지 함께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임산부가 아닌 사람은 앉지 않을테니까요.
https://spt.co.kr/news/cm8kvntmu00n16wmvc8sp495d
임산부 배려석에 음성안내가 나오는 시스템을 넣은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색상을 핑크색으로 표시하는 걸로는 사실,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기 임산부가 있음에도 , 임산부 명찰이 있음에도 퇴근후 힘들면
누구나 그자리에 앉아 있더라구요.
하지만, 음성이 나오는 자리라면...조금 말이 달라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부끄럽기도 할거에요.
좀더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찬성하는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