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청하
자기네 기업의 피해를 감추는게 아니라 빨리 알리고 추가 피해 방지를 해야할 텐데 아쉽네요.
https://spt.co.kr/news/cmil85pmh001rr1biqo9yzvf5
요약 : 쿠팡 개인정보 노출 사고와 관련한 안내 문자 발송이 이용자마다 시점이 달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사길 이번 쿠팡 개인정보 누출 3000만명이 넘는 개인정보 누출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아이들 빼고 다 개인정보가 털렸다고
이게 심각한게 미가입자도 가입자 연결된 지인들도 털렸다고 하더라고요
쿠팡을 누르자니 알리, 테무 같은 들어올거 같고 가만두자니 개인정보 못한 쿠팡....
걱정밖에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