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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금이 얼마나 많았길래
https://spt.co.kr/news/cmidv3wqk00ba5yuucg6bfj9g
중고거래로 골드바를 사는 척하며 1억 6천만 원 상당의 금을 빼앗아 달아나려던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곧바로 붙잡혀 준강도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범인은 “달리기에 자신이 있어 잡히지 않을 줄 알았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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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범죄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고가 물품 거래는
안전거래 장소나 경찰서 앞에서 하는 것이 필수인 것 같아요~
단순한 충동으로 이런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깨끗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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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임영훈#YNMK
저런 거래를 할때는 혼자 가면 안되겠네요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니
- 큰샤인#PLCu
이거 뉴스로 봤었는데, 금은방하는분이 장사가 안되서 가게 홍보겸 중고거래로 판매하려다가 이런일이 생긴건데, 도망가려던 20대랑 치고박고 싸우고 잡아서 정말 중고거래 범죄 조심해야해요.
- 이혜화#p4wq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사기는 바로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 더워더워
붙잡혀서 다행이네요;; 미친놈인가
- 김지현#Yc48
달리기 잘한다고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는 말이 너무 황당하다.
- 미화#a8g9
아이코..금이..얼마나많았길래..
- 엘리야프라이스
중고거래로 고가 금 거래할 땐 꼭 안전거래 장소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준강도미수 같은 범죄는 더 세게 처벌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