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앱 개편 후 월평균 사용시간 22분 감소했다는 내용..

카카오톡 처음 나왔을때 정말 신세계 아니었나요 ?

카카오톡과 연계된 애니팡.. 윈드러너 등 .. 정말 게임도 엄청나게

인기 있었고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연락을 보기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지요..

일부로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안하는 사람들도

카카오톡만 간간히 하면서 연락주고 받기 하고 그랬을텐데..

갑자기 하나 둘 업데이트 되더니,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참 많은거 같아요... 장점이라 하면, 카카오톡 선물주고받기가

편하다는것 그리고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멀티프로필로 내가 원하지 않는 상대는 나의

프로필을 보지못하게 하는것도 좋았어요..

또 요즘에는 번호저장하면 카톡 안뜨게 하고싶어서

그렇게 설정하는거 역시도요 ~~

근데 갑자기 쇼츠가 생기고 프로필 업데이트가 뜨고........

숏츠 없애라, 학생들 카톡에도 뜬다 라며 이슈 엄청 많았는데,

결국 쉽지 않다고 (이미 광고 돈을 받았기 때문..)

되더라도 좀 걸린다는 ...

초창기의 카톡도 좋고 조금씩 변한 카톡도 좋았는데

왜 때문에 욕심내서 이렇게 변한건지ㅠ 너무 별로에요

그러니 사용시간이 줄만 했고, 요즘 학생들이 카톡보다 인스타 DM 주고받을만 했다고 봅니다..

또 고인이 되었을때도 설정할수있는 그런것도

생겼다던데... 뭐든 딱 적당히가 좋은거 같습니다

장점이 더 많았건만, 단점이 (카톡 외에는 숏츠,릴스 안보는

카톡 어르신&아이들 마저도 생판 모르는 사람의 숏츠가 뜨는것들을 피해갈수없단게 ) 정말 최악이죠ㅠ

사용시간이 줄어들만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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