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피해 없었으면 좋겠어요.

https://spt.co.kr/news/cmi5kgqy4004az2kuk6q05d8x

뉴스요약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인 뮷즈의 저작권 보호 및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연간 매출이 300억원대를 기록한 건 2004년 재단 설립 이후 처음이나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복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많아 세 기관은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과 상담을 지원할 것이며 건전한 박물관 상품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의 생각 : 이번 세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박물관의 고유 상품인 뮷즈가 더 이상 해외에서 복제품으로 유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뮷즈 또한 저작권이 있고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만큼 더 소중히 다뤄지고 입점 업체 또한 저작권 보호 강화를 통하여 유통 환경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며 불법으로 복제품이 유통된다면 처벌을 강화한다는 식으로 해서 우리나라 문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알려진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