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부사관이 병사를 괴롭히나요. 군대에서 기강을 제대로 잡아야하는 것도 맞고 질서유지도 해야하지만, 잘못과 그에 따른 벌이 아닌 가혹행위는 근절되어야합니다!!! 병사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직업이 군인이거나 자원해서 입대한 게 아닌 징병제에 본인의 청춘을 희생한 숭고한 청년들입니다. https://spt.co.kr/news/cmi2u86ab003w4bgvf0xpi6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