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너무 재밌게 잘 만들어졌던것 같아요. 방송 보면서 셰프님들 한분 한분의 식당을 다 방문해보고 싶기는 처음이었네요. 예약 해보려고 해도 한참 후에나 가능할듯 합니다... 예약자가 10만명이라니 콘서트 티켓팅만큼 힘들군요. 시간이 지나서 안정적인 흐름으로 바뀌면 그때는 꼭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