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날다
암표등장은 좀 씁쓸한거 같아요 건전한 거래들이 이뤄지면 좋겟는데 말입니다. 암튼 흑백요리사 식당뿐 아니라 식당가에 전체적으로 봄바람이 불어오면 좋겠네요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참여한
셰프님들 식당
관심 엄청 높아지고
인기 절정인것 같아요.
인기 좋아져서
예약앱이
먹통사태까지 되었다는
기사 읽고
인기를 더욱 더 실감했어요.
흑백요리사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셰프님들 요리 직접
먹어보고 싶어할것 같아요.
기호에 따라 선호하는
요리 만드는 셰프 식당
꼭 가보고 싶은 분들 많아서
암표까지 등장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