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요식업 분위기가 좋네요
경기침체가 계속되서 우울했었는데
프로그램 하나가 전국민과 요식업까지도 들썩들썩하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은 몇주였습니다.
비록 지금 예약이 힘들어서 못가지만 언젠간 갈 수 있겠죠
철가방님 중식당이 그 중 제일 가보고 싶네요
흑팀 백팀 모든 셰프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