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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번에 흑백요리사 보면서 맨날 새벽에 입맛다시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초이닷이랑 모수가보고싶네요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파인다이닝 비싸다고만 생각했는데 재료니 인건비니 인테리어니 등등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 남는 게 없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이걸 알고나니 그 정도 가격 내고 파인다이닝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최강동안 최현석 셰프님 초이닷이랑 한국 유일 3성 미셰린 모수 저도 가보고 싶어요
흑백요리사 너무재밋어서 섀프님들가개들 다 가고싶어요
저도 가보고싶더라구요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
저도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는 다 먹어보고 싶어요.
맞아요 저도 새벽에 영상보며 입맛 다십니다ㅜ
모수는 리모델링중이라 내년초에 재오픈 한다고 하니 그때 예약이 엄청 빡세지겠죵 초이닷은 역시 최현석 셰프님 발빠르게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음식들 메뉴로 구성해서 서비스 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장트리오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모수가보고싶어요 저도 ㅠㅠ 진짜 가보고싶은곳은 많은데 예약이..ㅎㄷㄷ
저도 모수 재개장하면 가고싶네요
전 그 철가방님 중식당이 너무 가보고싶어요 사람이 정말 선하시고 좋으신분 같아서요
정말 남다르게 맛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