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마다 긴장되고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출연진 요리사 누구의 음식이든 직접가서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나 예약이 쉽지 않네요. 네기는 방송전에 방문했었는데 그때도 예약이 쉽진 않았어요. ㅎㅎ 기다렸다 천천히 한곳씩 방문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