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아무일 없듯이 나오는게 너무 보기 싫어요. 보고 싶지 않네요.
연예인들은 특히 청소년들한테도 파급력이 있는데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금방 복귀하는 모습을 보는
청소년들이 뭐를 배울까 걱정이네요.
공인인 만큼 더 조심해야되는데
그냥 잠깐 논란만 피했다가 복귀하면 금방 잊혀지는 이런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모든 범죄에 반성할 기회를 주지않고 직업에서 내치는 것은
그것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범죄의 경중에 따라 특히 중한 범죄는 복귀를 안 했으면 좋겠고
경한 경우에도 많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