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음주운전 도박 같은 범죄는 절대 실수가 아닙니다.
100% 본인의 의지로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자숙했답시고 화면을 통해 다시 봐야 한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이런류의 범죄에 연루된 자들은
복귀를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