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가치
하신 말씀은 너무 이해가 되지만, 연예인이라고 다 이해 되는 문화가 좀 ..이해가 안가요.
죄를 저지르고 형을 살고 나온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연예인에게는 그것이 직업인데 직업을 박탈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법적 형벌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했다면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된다
영웅재중을 비롯해 음주운전을 해도 매장된 연예인이 있는가하면 했는줄도 모르고 방송에 잘 나오는 연예인도 있고 그 기준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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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유주환#7Hzr연예인이라면 그만한 무게감이 있는데도 참 애매하네요
내국밥돌리도연예인이 주는 무게감과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다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다시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는 말씀은 공감해요. 충분한 자숙 시간과 뉘우치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또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다들 얼레벌레 나오는 모습이라 별로예요.
- 효자유치원
연예인이라고 다 이해가 되어도 연예인이라고 너무 엄해도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 이수향#sS4z
맞아요 형발받고도 티비에 잘나오는분이있는반면 모습을드러내지않는분도있는듯요
빽다방단골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캐스팅을 했나 싶은 생각도 있지만 ㅠㅠ 참
펭~수어느정도 시간이라는게 대중과 연예인들 받아들이는 시각차이가 크겠죠
정원진#hjzL죄가 너무 가볍죠 처벌이 사회적으로라도 처벌해야 할 생각을 안하겠죠
박명미#thz9다시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는 말은 공감하지만 방송쪽에선 보고 싶지 않습니다
- 기미84
일반인에게 영향을 행사하는 연예인이기에 모범이 조금 강요되야 합니다
김지순#3045사회적인 죄값도 치러야죠
- ytP#B9Bo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복귀찬성 파였는데 생각이 바꼈습니다. 일반인들은 깜빵 한번 드갔다나오면 인생 막막해지는데 연예인은 뭐라고 억단위 돈을벌고 사랑을 받는지.
- 에스프레소
반성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였느냐가 중요하겠죠.. 가끔은 무의미한 헐뜯기 같은것에 피해를 보는 연예인도 있구요
- 흑묘
같은 범죄 저질러도 팬수, 소속사 이런거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기도 하더라고요
- 브리또
이게 해외에 판매를 해버리니도덕적인 벽이 무너질거같네요..
- 겨울에는굴귤
연예인이라고 다 이해가 되어도 연예인이라고 너무 엄해도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