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책임은 어디까지?

물론 팬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연예인의 잘못은 그 팬들에게는 상처가 될 것이며, 공인력 있는 인물들의 잘못은 사회 파급력도 가질 것이다.

그러나 그 잘못에 대한 유예기간을 누가 정할것인가.

죄질에 따른 기간은 누가 정할 것인가.

잘못을 저지른 부분은 응당한 처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상기 문제의 부분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