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개인정보와 보안에 대한 인식이 발전할런지 고민입니다. 소비자마저도 이런 일들이 하도 반복되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는게 웃긴데 안 웃긴 점인것같아요 그나저나 쿠팡은 정말 악덕기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이번일도 이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