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문화 저는 왜 슬플까요

기사는 되게 자랑스럽게 써놨지만

그정도 많은 사람이 편의점에 종사한다는건 

너무 지역대비 많은 편의점 수가 있다는건데  그 외에 다른 일이 없거나, 아니면 일정 파이를 나눠먹는다는 소리 밖에 안되지 않나요.

 

거기다 많은 서비스라는건 이것저것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람을 끌어들인단 소리 잖아요

 

관광객이 좋아하고 내국인이 편리할지는 몰라도

경기가 어려워서 편의점 사업으로 몰리고 적은파이 나눠먹는것같아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