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괴롭힘으로 죽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경각심을 가지고 바뀌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