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못 해보고 그냥 기사가 그렇게 뜨니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정말 그냥 정우성 아들이라고 불러야지 맞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결혼도 안 했는데 정우성 혼외자 하긴 좀 그렇네요
결혼 한거여도 쓰지 말자는게 차관님 말씀이지만요ㅋㅋ
차별이 들어간 단어라는건 새삼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