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라는 단어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혼외자라 칭해지는 그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혼외자 용어를 바꾼다고 하여, 그 대체 용어가 긍정적 인식을 가지게 될까요?
현재 '혼외자'라 칭해지는 상황에 관한 인식 전환이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