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그렇게 불리며
남의 눈을 의식해야하는
삶을 살았을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진작에 나왔어야 할 얘기가
연애인의 혼외자 얘기가 나오자
이런 얘기가 나오니
씁쓸하네요
어째든 차별화된 단어는
없어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