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라는 단어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 해당배우의 사생활이 문제가 되는건데 왜 단어자체에 포커스가 맞춰지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부정적인 단어도 아니었고 이번일로 인해서 단어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진거라 생각하거든요. 부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다 바꿔야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