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저도 항상 연예인 삶이 왜 그렇게 궁금하고 시기질투의 대상인지 이해가 안갔어요. 그렇게 시기 질투하면 관심을 안가지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게 연예계인데.
연예인이라고 해도 우리 세금으로 개런티 받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사람인데 직업이 연예인일뿐인데 알 권리가 왜 저기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가 굳이 남의 사생활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나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것도 아니고 만만한 특정 연예인에게만 적용되는 알 권리..
저는 별 필요성을 못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