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보다 나은게 악플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명모로
조용히 생활하려하는 사람들 시시콜콜 캐내고 아주 악질적이죠.
당연 이렇게 자숙(?)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연예인 사생활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까싶어요.
조금이라도 좀 자중하는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