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보도와 사적 영역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죠

https://supple.moneple.com/celebrity-right-to-know/101160204

지금도 무분별한 기사로 사람 여럿죽였고 진행중입니다

실제로 스토킹해가며사진 찍는건 매우 흔하구요 

근데 사생활 침범을 알권리라는 말로 찍어누르면 어디까지 바닥을 찍게 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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