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도덕성 요구와 사생활 침해

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도덕성 요구와 사생활 침해가 결국 또 다른 비극을 부른다는 사실을 우리는

몇 번이나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이번만큼은 반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언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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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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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철#SXW8
    정말 앞으로는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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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0상원#KzQr
    이제 비극은 그만 일어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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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맞아요 비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도 변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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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
    너무 과한 거 같아요. 힘들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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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양
    안좋은소식이 많아 안타까워요 이런일이 반복되지않도록 지금이라도 바뀌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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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언론이 언론답지 않네요
    쓰레기 기사만 뱉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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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zaUS
    굳이 알고싶지않은것까지기사라는 명목하에 쏟아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