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celebrity-right-to-know/100466300
저는 우리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우리의 마땅한 권리 의미에서요. 특히 사생활에 대해. 그게 당연한 권리는 아니죠.
공무원에 대해서도. 공적인 건 알 권리가 있지만. 그리고 공적인 일에 사실 사생활이 보통 많이 개여되기 때문인데, 공적인 일에 개여되지 않는다면 그 사생활은 우리가 알 권리는 없죠. 하물며 우리가 선거로 뽑는 공무원도 아닌 연예인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욕구와 알 권리는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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