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생활을 공공재처럼 다루는 사회 분위기, 이제는 멍춰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비극이 소비되는 사회가 과연 건강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언론이 조금만 더 책임감을 갖고
공기 다운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