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인격권을 침해당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공인과 유명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는 것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이죠.

 

특히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한 무분별한 폭로가 반복되면서 연예인들이 심각한 정신적 압박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가 아닌,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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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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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설
    맞아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우울증걸리는게 진짜 이상하지않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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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플
    제대로 된 규제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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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토토#n2Of
    맞아요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바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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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
    인격권을 침해당할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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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공감되어요 연얘인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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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찬규#Empa
    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사생활 참해 너무 문제입니다 너무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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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H#0wQp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기자들은 밥그릇 뺏어가냐며 난리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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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로#S9I9
    연예인이 인기를 먹고 살지만 그들에게도 인권이 존재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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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zaUS
    굳이 알고싶지않은것까지기사라는 명목하에 쏟아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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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연예인들도 사생활 보호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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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보도양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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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콜#cPdT
    맞아요 사실여부상관없이 자극적인 기사쏮아내며 악플 유도하는 언론부터 정신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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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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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
    자극적인 보도 자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