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인격권을 침해당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https://supple.moneple.com/celebrity-right-to-know/100454711

공인과 유명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는 것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이죠.

 

특히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한 무분별한 폭로가 반복되면서 연예인들이 심각한 정신적 압박을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가 아닌, 언론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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