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사생활이 타인이 알권리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선균 사건때도 너무 세세한 것 까지 다 올라오는 느낌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비극이 일어났고요
사생활 폭로 보도는 이제 멈추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