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84
적당한 관심만 그들도 원할것같아여
연예인 개인의 사생활이 알권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이고, 그들의 사생활이 있고 존중해야한다고 봐요.
경쟁적으로 자극적인 기사, 영상들이 쏟아지는데, 점점 더 도를 지나치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영역에 지나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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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투더D언론의 보도 행태가 날로 더 심각해지는거 같아요
- 알랑가몰랑
사생활보호는 당연히 되어야죠. 언론들좀 강력하게 제재좀 했으면 좋겟어요
에멘탈#Prcp렉카들까지 합세해서 난리네요. 관심이 너무하죠
- 블루레이
과한 관심은 독입니다
- 희야
자극적인 기사 써서 돈버는 기자나, 약점 잡고 돈 내놓으라는 사이버렉카나 다 처벌 받았음 해요
- 김돌돌#j4K3
유튜브가 특히 심하더라구요
- Heat#GDdB
개인적인 영역이 있는데 지켜줘야합니다 당연히
- 코콜#cPdT
연예일들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해요 모든걸 낱낱이 공개당하고 평가당하는데 어떤사람 제정신 유지하겠나요
- 민생#zaUS
기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무기로선을 너무 넘나드는거같아요
- 듀이#G3VR
동의해요. 지켜줄건 지켜주고 적정선을 지켜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