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celebrity-right-to-know/100378916
제목 그대로네요.
공인이라는 이유로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모두
알려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을 알게 되는건 모르겟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을 너무 떠벌려... 예를 들어 이혼이나, 부모님의 빛 등,,,
피곤한 기사들도 넘쳐나는거 같아요.
사실 그런거 까지 알고 싶지 않거든요.
그들도 알리고 싶지 않을꺼구요.
연예인들도 사생활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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