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공인이라는 이유로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모두 알려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을 알게 되는건 모르겟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을 너무 떠벌려... 예를 들어 이혼이나, 부모님의 빛 등,,, 피곤한 기사들도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