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이 반복되는데 대중들도 경각심을 가져야될 것 같네요

이런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도 문제지만

그런 기사에 대중이 클릭을 해서 소비를 해준다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 것 같네요

연예인이 공인이긴 하지만

그들의 인생까지 다 우리가 알아야되는 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 사람에게 연예인으로의 모습은 공적인 일이지 자기 자신의 전부도 아니고요

우리가 소비를 안해줘야

점점 이렇게 사생활이 침해되는 일도 줄어들것같아요

그리고 기자들도 이런건 기사로 못쓰게좀 하면 좋겠네요

연예인들의 사생활 알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