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생활 침해를 알 권리로 포장해서는 안됩니다

https://supple.moneple.com/celebrity-right-to-know/100346932

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며, 무분별하고 자극적인 기사를 마구 쏟아내고 있는 언론의 문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클릭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으로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것은 알 권리와 무관한 문제입니다. 언론은 좀 더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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