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며, 무분별하고 자극적인 기사를 마구 쏟아내고 있는 언론의 문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클릭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으로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것은 알 권리와 무관한 문제입니다. 언론은 좀 더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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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davi
언론이 문제에요 확인도 안된 찌라시들을 기사화시키니 말이에요
더워더워
언론을 제재해야합니다 자극적인 기사에 눈이 멀었어요
성장하는가치
기사를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되니,
더더 사생활을 까발리는거 같아요.
dreamer#Jjeb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국민들 농락하지요 책임있는 소신있는 모습 보고싶네요
꿈굽는사람
알권리와는 전혀 다른 문제가맞겠지요
안진영#rpov
맞아요. 알권리가 아닌 침해에 가깝습니다.
코히
맞아요, 언론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이영찬#Q1bY
무분별하게 취지하는 기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국회에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JA#Dedh
예전부터 전해져오던 악습이네요
Seo#3Nxs
이 문제는 알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끼님#xWWo
자극적으로 다른사람의 사생활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기자들의 행동을 반대합니다 그건 잘 못 된 일이에요...
Dana
보도윤리를 다들 개나 준 것 같아서 안타까운 지경입니다.
zumpol0710
맞죠 언론이 고쳐지면 점점 바뀌는 게 있을 겁니다
코콜#cPdT
2000년 초반이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어요 그나마 연예인들이 고소를 해서 다행이지...언론이 제일 문젭니다 판을 깔아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