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집에도 cctv가 함께 하는 세상인데..
마취를 하고 하는 수술실에는 설치 못하게 하는지
환자 또는 가족으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의료사고나 부정행위를 한다던지.. 확인할 도리가 없는 마당이 되어버리기 떄문에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