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의무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9월25일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는 기사가 반갑게 받아들여집니다. 수술실은 의료진의 사적인 공간이 아니므로 더욱 더 신중하고 성실하게 전문적인 의료가 이뤄져야할겁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감을 강하게 주면 좋겠습니다. 의협이 CCTV 설치 의무 법제화 헌법소원 청구인 모집은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