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수술실에서 침해될 의료진의 사생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의료진 따라다니며 촬영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수술하는 동안에만 촬영하겠다는 것인데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컴퓨터에 진료기록카드를 남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영상으로 정확한 기록을 남기겠다는 것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