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애#Y6Ym
저도 공감합니다. 부담감으로 좀 더 힘들 수 있겠지만 본인들이 자처한것이라 생각이 들어 감수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CCTV의무화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의료진들이 수술시 CCTV에 대한 부담감으로 위축 될 수 있다는
부분은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그동안 의료사고 발생시 의료진들의
무책임한 행동들 때문에 이런 법까지 만들어지게 됐다고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은 의료진들이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의료진,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더 좋은 방법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