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듣고보니 그말도 일리가있을수도있지만, CCTV를 통해서 사고를 예방할수도있을것같아요.
수술실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사들 입장에서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잘하다가도 괜히 부담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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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핑핑크
저는 무조건 찬성이예용
- 토끼님#xWWo
부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숭기능을 생각하며무무조거누반대하진 않낰승며뉴하요
- 프로집둥러#0Vyw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못보게 하면 되겠지요
- 윤재옥#lxGV
네 저도 이부분이 이해는 갑니다. 부담감이 상당할 것 같아요.하지만 그동안 의료사고시 의료진들의 대처가 이런 법제까지 만들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은애#Y6Ym
의사들의 부담감 전적으로 이해하지만 그보다 환자의 생명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무지개다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무지개다
의무화 했으면 좋겠어요
- 김유로#S9I9
의료진 입장도 이해가지만 의료사고를 막으려면 의무화 돼야해요.
- 이상진#pfco
부담가지않는선에서 의무화되어한다고 생각합니다.
- 깐율파파#RZRr
부담이 되더라도 꼭 생겨야된다고 봅니다
- 채규일#t1JH
구급차에도 카메라가 사방에 깔려있는데도 구급대원들 구급처치 잘 합니다.
- 채규일#t1JH
의사선생님이 카메라 있다고 제 실력발휘를 못한다면 진짜 진료를 그만 실력아닐까요7?
- 김세라#WBdr
부담이 되어도 의무화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뚠뚠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왜 당연한게 이렇게 늦었을까요?
- 정환#Hegf
시행 초반에는 그럴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부담감은 완화될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환자들의 인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백산수
상식적으로 왜 시시티비설치를 반대하는건지 다른시설 대부분이 설치되있는데요 누가보더라도 상관없게 치료하는것이 소신있는 치료 아닌가요??
- 로메인
집이나 화장실을 제외하곤 모두가 cctv가 지켜보는 곳에서 생활하고 살아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