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도 수술을잘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수술담당 의사로
다른동료의사랑 사이가
안좋았나봅니다 반년지나
동료의사가 말할길 저xx 고소
해라고 장기를 엉뚱한걸
떼었다고 애길 해주더라고요
의무화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