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은 어느정도 찬성 그러나..

기사내용대로 같이 살아가는 길냥이들과

좋은 취지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게 중성화수술도 예산이 있어서 신청해도 

많이 못받아요 길냥이수에 비해 정말 택도 없는 예산이고

 

길냥이 개체수 조절이 관건인데

특히 차가지신분들이 아주 싫어하시죠 겨울에 따뜻한곳찾아 본네트나

차에 ....기스쫙............

 

여기저기 토하거나 오줌이나똥.같은거 ..

뭐 치우는것도 문제고 여하튼 언급안된 문제 상당해요 .짝찟기때 밤에 시끄러운것도 그렇고

주택가는 더 심해요 ...............고냥이 시체치우는것도 참 ..썩은내.문제도 그렇고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상당하죠 그렇다 예산을 나라에서 주는것도 아니고 개인이 캣맘들이

모든 길냥이를 대처할수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