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정당하고 급식소 설치에 찬성합니다

제가 이전에 살던 동네는 주민의 반대로 고양이들 밥주는게 금지되는 분위기였는데 그 당시는 조금만 음식 냄새나면 일반 쓰레기 봉투 다 할퀴어놓아서 더러워지고 냄새났는데 지금은 동네 구석에 자그마하게 일회용기에 밥을 주니 오히려 동네가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아가야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