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보면 고양이들이 많고 여기저기 널부러진 밥그릇이 있더군요.
알아서 먹으라는 식으로 비닐에 넣어서 여기저기 던져놓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책임지고 관리도 못할꺼면서 생명이라는 이유로 밥만 주는 거라면 캣맘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처럼 공식적인 급식소가 지어지고 담당하시는 캣맘들이 있다면 거리도 깨끗해지고 중성화수술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모든곳에 급식소를 설치할 수는 없겠지만 지정장소에서 고양이를 챙겨주고 관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