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 학대를 그냥 '젊은 실수'라고 말하는 게 제일 무섭다고 느꼈어요. 그 잔인함은 나이를 떠나서 너무 위험한 신호 같아요. 누군가를 죽여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새 출발만 찾는 게 말이 되나요. 공무원이라는 자리는 신뢰가 기본인데, 학대범은 그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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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켓
동감합니다. 신뢰를 전혀 할 수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채용취소 찬성입니다
쥬쥬박스
작성자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인 사람이 공직에서 일할 수 없도록 막아야 해요.
켈리장
이런 행동을 안하면 안했지 한번 한 사람이 두번은 못할까 싶네요
점점 에스컬레이트 할것 같아요
쥬쥬박스
작성자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기준을 강화해야 해요.
장동화#me2a
학대라니 정말 너무나 잔인 합니다. 당연히 취소 해야죠.
쥬쥬박스
작성자
생명을 가벼이 여긴 사람은 어디서든 경계해야 해요.
르티나
정말 어떻게 신뢰를 받을 수가 있을까요.. 취소 너무 잘했습니다.
쥬쥬박스
작성자
소름끼쳐요ㅕ;;;;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만으로도 큰 경고라고 봐요.
노랑
그러게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채용을 안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우주주
정말 무섭네요 위험한 신호고 처벌 하고 잘 지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쥬쥬박스
작성자
공직 채용 과정에서 최소한의 윤리를 검증해야 해요.
하룰랄라
길고양이를 학대했던 사람이 엄격한 기준으로 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민들이 이런 사람을 절대 용서하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