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한 사실이 몰랐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미 범죄 사실이 밝혀졌으면 어느 누가 같이 일하고 싶겠나요.
죄를 지었으면 괜히 남의 사업장에 피해 주지 말고
자영업을 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