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보고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더 커졌어요.
고양이도 고통을 느끼는 생명인데 너무 쉽게 죽였다는 게 충격적이에요.
어릴 적부터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나중에 더 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공직자는 더 엄격하게 도덕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봐요.기회를 주자고 하는 건 학대당한 고양이를 두 번 죽이는 거랑 같아요.반성하고 속죄하는 모습이 없었다면 당연히 기회도 없어야죠.사회가 생명 경시를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