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굳이 저런 삐뚤어진 폭력성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생명존중의 자세가 안되어 있어서 다른 직원들과의 융합도 잘 안될것 같고
언제 사고칠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괜히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지는 않지요.
중국의 사례이지만 저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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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용주의 입장이라면 굳이 저런 삐뚤어진 폭력성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생명존중의 자세가 안되어 있어서 다른 직원들과의 융합도 잘 안될것 같고
언제 사고칠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괜히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지는 않지요.
중국의 사례이지만 저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